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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1/22 HDV Z1 vs 5d mk2 영상 비교 (4)
  3. 2008/12/28 Tokyo Reality
  4. 2008/01/09 [라이브인터뷰]스타크래프트와 함께한 인생, 엄재경 해설위원
  5. 2007/10/10 canon 7D 정보 (중국산) (2)
  6. 2007/08/20 캐논 신제품 40D 스펙을 보며..
  7. 2007/05/01 캐논 DLSR 사실분들.

예린이 노래 퍼레이드

까치까치 설날에 타는 은하철도999



난난난난~ 괜찮아요~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쌩쌩 불어도 괜찮아요
난 난 난 나는 괜찮아요

털오버 때문도 아니죠
털장갑 때문도 아니죠
씩씩하니까 괜찮아요
난난난 나는 괜찮아요

난난난 나는 괜찮아요~~~~~~




예쁜 아기곰


제목
예쁜 아기곰

가사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



일어나요 바람돌이~
 

(왜) 이러나요 바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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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V Z1 vs 5d mk2 영상 비교




실내 화질도 좋은데..
주광에서는 무적이라니...
어서 밖에서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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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Reality

Tokyo Reality

Tokyo Reality (Canon 5D MarkII) from utsuru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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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인터뷰]스타크래프트와 함께한 인생, 엄재경 해설위원

[포모스=강영훈/김경현 기자] "스타크래프트요? 친구보다는 애인 같지요"



라이브인터뷰의 21번째 주인공은 최근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온게임넷의 엄재경 해설위원이다.

사실 엄재경 해설위원과의 라이브인터뷰가 진행된 것은 사실 지난 스타리그 결승전이 지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당시 이제동과 송병구의 결승전을 앞두고 승부를 예상했던 해설위원들 가운데 유일하게 이제동의 승리를 예측하고 스코어까지 정확하게 맞췄던 엄재경 해설. 신기한 것은 이번뿐 아니라 지난 프로리그 전기리그 플레이오프 르까프의 승리부터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까지 굵직한 경기의 결과를 계속해서 맞춰왔다는 것이다.

언젠가 '건수'가 생기면 라이브인터뷰를 진행하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던 터라 지난 2007년 12월 26일 2007 스타챌린지 시즌2 결승전이 열린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엄재경 해설위원을 만날 수 있었다.

- 큰 경기들 예상이 계속 적중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잘 모르겠다. 내가 생각해도 계속 맞추니까 신기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잘 맞아 떨어지기 시작했던 계기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플레이오프였던 것 같다. 그때 당시 포모스에서 인터뷰를 했었는데 구체적인 세부내용까지 다 맞아 버리더라. 만일 스타리그를 예상한다면 내가 생각한 스토리나 바람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질레트 스타리그 4강 최연성 대 박성준 같은 경우는 내 소망 같은 것이 들어가서 박성준의 승리를 예측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프로리그는 내 담당이 아니기 때문에 내 바람은 완전히 배제되고 전적과 같은 자료에 근거한 객관적인 예상이 가능하다. 마찬가지 이유로 프로리그 담당 해설위원들은 그렇게 예측하기가 힘들 것이다. 어쨌든 전기리그 플레이오프 예상 이후에는 스타리그 예상을 하더라도 소위 말하는 '사심'을 배제했다. 최근 결승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송병구의 우승을 점쳤는데 그 속에는 그런 결과를 바라는 마음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 이제동의 우승을 예측한 결정적인 근거는 무엇인가
▲ 나는 예측을 할 때 경기 외적인 것도 많이 생각을 하는 편이다. 가장 컸던 요인은 르까프에서 전적으로 이제동을 밀어 준다는 것이었다. 오영종이 로열로더가 됐을 때도 그랬고 아주 약팀이면 모를까 강팀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고 있다는 부분이 굉장한 큰 요인으로 작용할 거라고 생각했다.

-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 욕도 정말 많이 먹고 있다는 것을 안다. 사실 내가 봐도 터무니 없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정말 몰라서 했던 실수는 '다음에 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하는데 어떤 때에는 '절대 실수하면 안 되는 건데' 아차 싶은 경우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는 욕을 하던 친구들도 재미가 있으니까 계속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 나는 다른 해설위원 들보다 실수가 굉장히 부각 되는 측면이 있다(웃음). 예전에 나와 (김)창선이가 중계를 했는데 창선이가 한 말이 내 가 했다고 되어서 욕을 굉장히 먹은 경험도 있고...

- 왜 그렇다고 생각하나
▲ 생각해 보면 내가 '뚜렷해서' 그런 것도 있다. 목소리도 굉장히 찌르는 톤이고, 말하는 내용도 그러하다. 그러다 보니 팬도 많지만 안티도 상당히 많다. 그런데 팬이나 안티나 내가 한 말을 다 기억을 해준다는 점은 좋다. 투명한 것보다는 좋지 않은가(웃음)?




- MBC게임 방송은 자주 보는 편인가? 해설진들과도 친한지 궁금한데
▲ 당연히 본다. 일단 (김)동준이는 고등학교 후배이기도 하고 초창기부터 같이 일을 해 왔기에 친분이 있고 (이)승원이도 술을 몇 번 같이 마신 경험이 있다. (유)병준이 같은 경우도 하이텔 개오동 출신이라서 잘 알고 내가 처음 해설을 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여담이지만 병준이는 프로게이머 시절에 내가 '우주 방어 테란'이라는 컨셉으로 띄워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병준이가 떠오르려고 할 당시 (홍)진호가 스타로 확 뜨고 있었기 때문에 병준이가 더 빛을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 ‘엄재경’하면 별명을 빼놓을 수 없다. 본인이 만들어준 별명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뭔가
▲ 역시 ‘몽상가’다. 강민과 정말 어울리는 별명이다. 내가 별명을 지어줄 때 잊혀지는 경우도 있고 다른 쪽에서 나오는 별명을 밀어서 굳히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열심히 만들어 줘야지 고민을 해서 만든 별명 중에는 ‘몽상가’가 제일 마음에 든다.
(임)요환이는 '황제'라는 별명을 갖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별명은 썩 좋아하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캐릭터는 다양할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별명들이 황제, 천재 이런 것들은 특징이 있다기보다는 정말 잘하는 선수가 있다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별명 아닌가? 물론 너무 억지로 만들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더라.

- 그래서 말인데 이제동의 ‘파괴신’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 내가 ‘파괴신’이라고 주장을 한다고 해서 다들 그렇게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그런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포모스를 비롯한 매체들에서 사용을 해주더라. 그냥 일종의 떡밥이었다. 플레이 스타일만 봤을 때는 이제동의 스피드를 강조하려고 했는데 경기를 할 때 표정을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무표정하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보고 위압감을 느꼈고 ‘파괴신’이라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그런데 '파괴신'을 '파괴의 신'이라고 하면 어감이 별로다.

- 별명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는가
▲ 그냥 몽상을 하다 보면 우연치 않게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경우도 있다. 사실 요즘에는 어렵다. 예전에는 스타일리스트들이 많아서 별명 붙이기가 쉬웠는데 요즘에는 다들 비슷하니까. 플레이 스타일과 어울리는 별명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은 나의 고집이기도 하다. 그런 맥락에서 송병구 같은 경우도 '공룡'이 낫다. ‘총사령관’ 이라는 별명은 별로다.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혁명가'라는 별명은 매우 잘 지은 것 같다. 그 상황이나 김택용의 출현이 그랬다. 그런데 '총사령관'은 아까 말했던 '황제'나 '천재' 같은 느낌이라서 특정 선수를  떠올리게 만들진 못하는 것 같다. 차라리 공룡은 송병구의 플레이 스타일과 비슷하지 않나? 그게 공룡 옷을 입고 찍은 사진 때문에 붙여진 것이건 아니건 우직한 플레이 스타일과 강력한 힘이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최근에 가장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사람들이 별명을 영어로 짓지 않으면 멋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젊은 사람들이 오히려 더 사대주의에 빠져있지 않은가 싶다.

- 별명 얘기 한가지만 더 해보자. ‘마에스트로’를 대체하기 위해 ‘마신’을 주장하기도 했는데
▲ 나는 ’마에스트로’라는 별명이 (마)재윤이와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총사령관’과 비슷한 맥락이다. 내가 봤을 때 재윤이는 엄청난 카리스마가 있는 친구였다. 나는 그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굳이 마에스트로를 반대한 것은 아니고 별명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팬들이 좋아하니까 이것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강요는 파시즘으로 보이기도 한다. '마에스트로'라는 별명도 팬들이 워낙 간절히 원하는 것 같아서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결승전 때는 사용을 했다. 마침 경기 내용이나 흐름이 내가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서 구상했던 시나리오대로 그 별명을 제대로 쓸 수 있었다.




- 큰 경기에서는 굉장히 흥분을 하는데
▲ 나는 경기 외적인 부분을 시나리오처럼 표현 하려고 한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결승전 때는 굉장히 많은 시나리오를 생각한다. 좀 전에 말했던 결승전 때는 재윤이가 내가 생각했던 멋진 상황을 만들어 줘서 딱딱 표현을 할 수 있었다. 마치 행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5판 혹은 4판 정도의 경기는 이야기가 절묘하게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 상황에서는 매우 흥분을 하는 편이다.

- 결승전 이외에 평소 경기에도 그런 걸 생각하고 해설하나
▲ 일반적인 경기에서는 조금 덜 하다. 그런 때에는 경기에서 보여지는 선수의 이미지를 표현하려고 한다. 처음 올라온 신인이라고 해도 그 친구가 8강, 4강을 넘어 그 이상으로 올라갈 수도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미리 떡밥을 깔아두어야 한다. 즉, 거품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다(웃음). 내가 잘 몰랐던 선수들은 특징을 잘 기억하려고 하는 편이다.

- 거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혹시 '엄라인'이라는 말을 들어봤나
▲ (허허허)’엄라인’ 짤방을 봤다. 그 짤방이 원래는 거품 제조기를 조롱하기 위한 목적이었을 것이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장육, 신희승, 김준영, 변형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준영이랑 형태는 결승 무대에서 겨루기도 했고, 희승이도 꽤 높은 곳까지 올라가지 않았나?
참, 인터넷에서 가장 무서운 계층은 아마도 연예인을 좋아하는 10대 팬들이 아닌가 싶다. 예전에 '일요일일요일밤에'에 나갔을 때 게시판을 보고 굉장히 놀란 경험 이 있고 하지만 프로게이머 팬들도 연예인 팬들과 흡사하다. 그래서 그들을 추종하는 어린 팬들은 되도록이면 피해가려고 한다. 동료 만화가들을 보면 대체로 오프라인 만화를 하다가 웹툰을 하면서 인터넷 상의 리플 때문에 병을 얻는 경우도 있더라. 그런데 내가 지금 그 리플들을 보면 우스울 정도다.

- 어느 정도 단련이 됐다는 얘기인가
▲ 단련도 어느 정도 됐지만 스스로 피해가는 요령도 생긴 것 같다. 기껏해야 중학교 1~2학년 정도 애들이 하는 욕을 보고 흥분하면 나만 손해가 아닌가. 그런 경우는 피하는 것이 상책인 것 같다.

- 커뮤니티에는 많이 가는지
▲ PgR21은 간다. 하지만 내용은 거의 읽지 않는다. 제목만 보고 정말 흥미가 끌리는 글들만 읽는다. 내가 10년 정도 일을 했는데 PgR21에 가서도 제목을 보고 리플 숫자를 보면 어떤 내용일지 감이 온다. 예전에는 오해를 하는 사람들에게 풀어주고 싶어서 글을 쓰고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했다. 그런데 그 과정이 반복될 수록 새로운 오해를 낳는 경우가 많더라. 내가 계속해서 글을 남긴다고 해도 사람들이 내가 남긴 모든 글을 보지 않고서 말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새로운 팬들이 유입되고 계속 물갈이가 되도 몇 년 동안 비슷한 내용들이 반복되는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같은 작업을 계속할 수는 없지 않나? 이런 과정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것 같다.  굉장히 유명했던 논객들도 몇 년이 지나면 눈팅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 스타크래프트는 요즘도 자주 하는 편인가
▲ 가끔 하는 편이다. 워낙 잘 만들어진 게임 아닌가? 스타가 참 묘한 것이 머리가 멍하고 따분하고 짜증날 때는 헌터에서 테란 골라서 컴퓨터와 7:1을 하는 단순한 플레이도 너무 재미있다. 나는 실제 경기보다는 테스트를 하고 맵퍼들이 새로운 맵을 보내주면 해보는 경우가 많다.
주종족은 저그인데 테란을 상대로는 게임을 하고 싶지 않다. 요즘에는 거의 없어졌지만 몇 년 전에는 sori길드 사람들과 친해서 굉장히 많이 놀았었다. 길드 내에서도 급이 있는데 높은 급의 프로토스인데도 내가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반대로 테란에게는 내가 지는 경 우가 많이 있었다. 어쨌든 내가 게임을 되게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꽤 잘하는 편이 다(웃음). 단, 게임은 즐겨야 하는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은 너무 싫다.
워3도 팀플전이 재미있어서 2:2 래더를 많이 했었는데 노골적인 맵핵 유저에게 2연패를 당하고 조롱까지 당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워3를 하지 않았다. 스타 역시 압박감이 들 수 밖에 없는 1:1보다는 팀플레이가 좋다. 아무래도 승부사 쪽이랑은 거리가 멀다.




- 스타크래프트2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기대도 참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하고 있다. 미국에서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라. 워3는 정말 재미있지만 둔탁한 맛이 있는데, 스타2의 경우 부대지정과 컨트롤은 워3와 비슷하지만 더 좋아진 것 같다. 건물들을 동시에 지정을 해서 생산할 수도 있다. (김)태형이는 그것 때문에 불만이 많더라(웃음). 나 같은 사람이랑 할 때 자신이 가진 장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아직 저그를 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정말 재미있다.

e스포츠화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내 생각에 최선의 방향은 스타1과 스타2가 다 잘되면서 공존하는 것이다. 워3 같은 경우는 참 아까운데, 내가 담당할 걸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인데 너무 기회를 놓쳤다. 만약 내가 맡았더라면 지금의 워3 마니아들은 내가 밀어 부쳤을 방향에 대해서 반대를 했겠지만 나는 마니아들이 아니라 절대 다수를 향한 방송과 e스포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킬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어야 했다. 가장 반대했던 것이 ‘건물 러시’ 같은 것에 대해 암묵적인 금지를 했던 부분이다. 그러면 안 된다. 나이트엘프가 8강에 모조리 올라 가고, 건물 러시가 난립하고 그래야 했었다. 스타도 초반에는 저그들이 거의 다 지배를 했었지 않은가. 너무 마니아에 치우쳐서 진행됐다. 어쨌든 스타크래프트2는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엄재경의 인생에서 스타크래프트는 무엇인가
▲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다. 음... 오래 함께 해온 친구? 아니, 친구보다는 연인 사이가 더 맞을 것 같기도 하다. 연구도 많이 했기 때문이다. 친구 사이에는 이 친구가 어떤 사람인가 알고 싶어서 연구를 하지는 않지 않나? 그냥 같이 놀 뿐이다. 하지만 여자는 이 궁리 저 궁리를 하면서 연구를 해야 한다. 나는 굳이 해설을 하지 않아도 한 게임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좋아한다.
버추어 파이터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많이 알았다. 그런 것을 알고 구성을 이해하는 것을 즐긴다. 스타도 마찬가지다. 아주 초기에 홈페이지에 모든 것을 다 공개했었다. 유닛, 데미지, 공격 유형 등을 다 공개를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학교 다닐 때에도 수학 같은 것을 좋아했고 해설하기 전에도 파헤치고 습득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생각해 보니 예전에는 표를 가지고 다니면서 확인도 하고 그랬었다.

- 요즘 방송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이 궁금한데
▲ 요즘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일도 일이지만 만화 일을 다시 하게 됐기 때문이다. 사실 그 동안 만화 쪽 일에 대해서는 내가 계속 도망치던 상황이었다. 방송 일이 힘들다 힘들다 해도 창작을 하는 고통에 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은 많이 힘들다. 왜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비단신을 신어본 원숭이가 다시 맨발로 다니 기는 힘들다'고.
어쨌든 만화 작업을 조금씩 미루다가 이번에 부인과 함께 웹툰을 하게 됐다. 어느 정도는 구상을 했지만 직접 써야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압박을 받고 있다.

- 혹시 e스포츠와 관련된 내용은 아닌지
▲ 이쪽 분야와 관련된 내용은 아니다. 그런 요청을 아주 오래 전부터 많이 받기는 했지만 아예 생각하지 않고 있다. 편승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싫다.

-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 언제나 재미가 우선인 것 같다. 채널 돌리다가 잠시 멈춘 5초, 그 사이에 채널이 결정되는 순간을 위해 계속해서 재미를 추구하는 나의 스타일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지 않아도 많은 욕을 먹고 있는데 만화 쪽 일을 하게 되면서 '더 소홀해졌구나'라는 얘기는 정말 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부터는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해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PgR21.com 닉네임 taxpert 님의 글
스타계의 하일성 엄재경 해설위원 허구연해설위원이 아무리 전문성이 넘쳐도,
송재우 위원이 MLB박사라도, 난 하일성위원이 중계한다면 그걸 들으리라




다들 기사를 읽을 때 나는 사진의 메타정보를 보았다.
50mm 1.0 궁극의 레어아이템...
허허허.
사진사분 만나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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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7D 정보 (중국산)

먼저 정보 출처는 중국임을 알려드립니다..
최근에 중국발 canon 소식은 믿을만하다는 얘기가 많아서리..


http://www.pcpop.com/doc/0/234/234371.shtml
● 1200万象素
● 连拍速度每秒5张,可连拍21张RAW格式
● 自动除尘系统
● 35分区评价测光,3.5%点测
● 15点全部为十字型高精度对焦点,中央对焦点支持2.8大光圈的高精度对焦
● 取景器的视野率96%、放大倍率0.71X
● 更高精度的3.0寸640×480 LCD(所谓的92万点)
● ISO 50-3200,支持可扩展的ISO12800和25600
● 镁铝合金机身,接缝处采用防尘、防滴处理
● DIGIC III,14-bit影像处理
● 新增HDMI接口和800象素的16:9拍摄模式
● 不支持EF-S镜头
● Live View Mode液晶屏取景
● 外形变化不大,兼容5D手柄、电池

대충 정리하자면 이정도가 되겠네요..
1200만 화소
5연사
먼지제거
35분할 측광 3.5% 스팟
15개 크로스센서 중앙부는 2.8대응센서
배율 96% 0.71배
92만 화소 lcd
50-3200, 12800, 25600
마그네슘 바디
디직3 14비트
HDMI, 16:9 지월
라이브뷰

1899달러

이로인해 구매예정(?)이던 5D는 잠시 뒤로....물려둬야겠습니다.
저 스펙(가격대비)이면 한번 휘몰아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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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신제품 40D 스펙을 보며..

프리뷰보기 : 링크

1. 1010만 화소
2. DiGiC III 이미지 프로세서
3. 초당 6.5프레임 연사
4. 9포인트 AF 센서
5. 넓어진 뷰파인더
6. 3.0인치 LCD
7. 사일런트 & 라이브 뷰
8. 셀프 클리닝 센서

9. 교환가능한 포커싱 스크린
10. 방진방습
11. 무선 파일 전송기, 위치정보 기록
12. 픽쳐스타일 + 픽트브리지

13. ISO 3200 (ISO HI)
14. 기타 등등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볼드체 7개..
FF 바디에 저정도만 있으면 완전 지름신 방화벽없이 강림하실텐데...
니콘의 9월초 신제품(?) 발표가 더욱더 기다려지는 바이다..
멋지게 FF 바디 발표해주시고..
덩달아 캐논도 5D 후속으로 옆그레이드해서 착한 가격으로 출시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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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DLSR 사실분들.

http://www.gseshop.co.kr/prd/prd.gs?prdid=2106302

물론 지금은 품절입니다.
하지만 경험상(2005년 12월, 2006년 7월) 쇼핑몰에서의
가격하락은 실수라기 보다는 가격하락의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오픈마켓에서의 심각하게 가격하락된 상품이 올라오는 경우는 낚시질일 떄오 있지만..)

2005년 12월 우리홈쇼핑에서 다른 쇼핑몰보다 먼저 타 사이트보다 10% 싼 가격에 5D가 구매가능한 상품으로 풀렸었고 한번 품절되었다가 약 1주일정도 후에 다시 올라왔던 적이 있습니다. (본인도 두번째 기회에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약 4개월만에 팔았죠..)

그리고 2006년 8월 gsestore 에서 월드컵 이벤트의 일환으로 쿠폰을 발행해서 시중보다 약 20만원가량 저렴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본인도 이때에 두번째 5D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8개월만에 다시....처분..) 이후 이 정도 가격으로 시장가가 형성되었죠.

이번에 올라왔던 기름몰의 5D 255만원 가격하락도 왠지 위 두번의 케이스와 같지 않을까 합니다.
열심히 뽐뿌질 받고 계신 여러분들~~ 지르세요~~

덧. 우리홈쇼핑에서 2006년 5월에 제휴로 싸게 살수 있었던 적이 있었으나,
담당자의 실수였는지..이벤트가 없어져버렸던 일도 있긴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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