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도 될때까지 할꺼야.

아부지가 결혼식에 가신다고 하셔서 차로 모셔다 드리며 물었다.
"언제까지 일하실 꺼예요?"
그러자 아부지가 말씀하셨다.
"안해도 될 때까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키는 가족중에 가장 작으시고...
큰 병으로 수술까지 하셨고...
가장 쉬고 싶을 것 같으신 분이지만...
아직도 아부지는 우리집 가장이시고 큰 기둥이셨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side-b > F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으로 삶을 어루만지다  (0) 2010/01/05
전직  (0) 2009/12/06
안해도 될때까지 할꺼야.  (0) 2009/11/22
Zero  (0) 2009/11/21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0) 2009/11/20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0) 2009/11/19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2 3 4 5 6 7 8 9 ... 723 next